'임신' 황정음, ♥이영돈과 스케이트장.."우리 아들 잘한다"

최희재 2022. 1. 1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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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이 스케이트장 데이트에 나섰다.

황정음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들 잘한다", "귀여운 청개구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정음은 야외 스케이트장에서 놀고 있는 남편 이영돈과 아들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이영돈과 이혼 후 재결합 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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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정음이 스케이트장 데이트에 나섰다.

황정음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들 잘한다", "귀여운 청개구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정음은 야외 스케이트장에서 놀고 있는 남편 이영돈과 아들을 촬영하고 있다. 황정음은 남편과 아들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애정을 뽐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휴대폰 화면을 바라보는 황정음 아들의 모습이 찍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이영돈과 이혼 후 재결합 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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