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거' 심상정, 광주 방문..내일 기자회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거운동 중단을 선언하고 '칩거'에 들어갔던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나흘 만에 공개행보를 재개했다.
심 후보는 16일 광주 아파트 붕괴 현장과 고(故)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인 배은심 여사 묘소를 참배했다.
강은미 정의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심상정 후보가 광주에 왔다"며 "얼마 전 돌아가신 배은심 여사 묘소에 들러서는 무어라 마음 털어놓았을까"라고 적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거운동 중단을 선언하고 '칩거'에 들어갔던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나흘 만에 공개행보를 재개했다.
심 후보는 16일 광주 아파트 붕괴 현장과 고(故)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인 배은심 여사 묘소를 참배했다.
강은미 정의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심상정 후보가 광주에 왔다"며 "얼마 전 돌아가신 배은심 여사 묘소에 들러서는 무어라 마음 털어놓았을까"라고 적었다.
심 후보는 배 여사 묘소를 찾기 전 예고 없이 광주 아파트 붕괴 현장을 찾아 가족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심 후보는 "마음이 쓰여서 내려왔다"며 "참사가 났는데 그대로 있기가 죄송해 실종자 가족들을 뵈러 왔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내일(17일)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선거 완주 의지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회견을 앞두고 내부 회의를 거쳐 대국민 메시지를 최종 조율할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심상정 '칩거'에…정의당 "심각성 인식" 선대위원 총사퇴
- 심상정, 모든 일정 중단…"후보 사퇴는 아냐"
- 심상정 "윤석열, 여가부 폐지? 분노 금할 수 없어"
- 심상정 "이재명, 희대의 내로남불…윤석열에 석고대죄하라더니"
- 안철수·심상정 "양당 체제에 경종"…김종인 "안철수, 尹 단일후보로 해줘야"
- 권력은 그 극성기에 몰락을 준비한다
- 장동혁 "의총 결의문이 마지막 입장…더 이상의 논란은 도움 안돼"
- [중동 전쟁] “美, 이스라엘에 이란 에너지 시설 타격 자제 요청”
- 제베원부터 라이즈까지…2023 데뷔 남돌은 어떻게 입지를 쌓았나 [다시 남돌의 시간②]
- '도쿄의 기적'이 몰고 올 흥행…시범경기 개막 앞둔 KBO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