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하원미, 명품 수영복 입고 "子 만나러 왔다가"

최희재 2022. 1. 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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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하원미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추신수와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G사 명품 수영복을 입은 하원미는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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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추신수, 하원미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하원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들 만나러 왔다가 어쩌다보니 베케이션 분위기.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일석이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추신수와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G사 명품 수영복을 입은 하원미는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여전히 신혼 같은 부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사진=하원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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