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붕괴' 희생자 사인 '다발성 손상' 1차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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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화정동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의 희생자의 사인이 '다발성 손상'이라는 부검의 소견이 나왔다.
16일 광주경찰과 수색당국에 따르면 실종자 6명 중 처음으로 발견해 밖으로 꺼내진 60대 남성 A씨 국과수 부검 결과 다발성 손상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1차 소견서를 당국에 통보했다.
붕괴 사고 엿새 째에 접어들었지만 A씨를 제외한 5명의 실종자의 행방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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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화정동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의 희생자의 사인이 '다발성 손상'이라는 부검의 소견이 나왔다.
16일 광주경찰과 수색당국에 따르면 실종자 6명 중 처음으로 발견해 밖으로 꺼내진 60대 남성 A씨 국과수 부검 결과 다발성 손상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1차 소견서를 당국에 통보했다.
정확한 부검 결과가 공식적으로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당국은 사고로 인한 사망이 명백한 만큼 이날 오전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했다.
A씨의 가족은 연고가 있는 수도권으로 이동해 개별 장례를 치를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1일 오후 3시46분께 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광주 화정동아이파크 201동 23~38층 외벽이 무너져 내리면서 6명이 실종됐다.
실종자 중 한 명이 12일 오전 위치가 파악됐지만 철근·콘크리트 등 잔해물이 많아 다음날 오후가 돼서야 A씨를 구조할 수 있었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 사망 판정을 받았다.
붕괴 사고 엿새 째에 접어들었지만 A씨를 제외한 5명의 실종자의 행방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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