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子 담호, 야무지게 닭다리 먹는 네 살 "이렇게 뜯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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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육아 일상을 전했다.
15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정말 하루 종일 먹었어요. 닭다리는 이렇게 뜯는 거잖아요. 그렇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필모와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이 닭다리를 뜯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2018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이필모와 인연을 맺은 서수연은 2019년 2월 결혼 후 같은 해 8월 담호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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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육아 일상을 전했다.
15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정말 하루 종일 먹었어요. 닭다리는 이렇게 뜯는 거잖아요. 그렇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필모와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이 닭다리를 뜯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올해 4세가 된 담호 군은 훌쩍 큰 모습으로 맛있게 음식을 먹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2018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이필모와 인연을 맺은 서수연은 2019년 2월 결혼 후 같은 해 8월 담호 군을 얻었다.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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