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훈 감독, '에이밍' 김하람 격려하며[포토]
박지영 2022. 1. 15. 22:00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5일 오후 서울 청진동 롤파크에서 열린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광동 프릭스와 KT 롤스터의 경기, KT가 광동에게 2:0의 세트 스코어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KT 강동훈 감독이 '에이밍' 김하람을 격려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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