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엄지성도 A매치 데뷔골!..다섯 번째 득점 폭발 (후반 진행중)
김정현 2022. 1. 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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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투입된 대표팀 막내 엄지성까지 데뷔골을 터뜨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5일 오후 8시(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이슬란드와의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다섯 번째 골을 터뜨렸다.
엄지성도 후반 교체 투입해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가운데 데뷔골까지 터뜨렸다.
한국은 전반 세 골에 이어 후반에도 두 골을 추가해 5-1까지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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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교체 투입된 대표팀 막내 엄지성까지 데뷔골을 터뜨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5일 오후 8시(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이슬란드와의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다섯 번째 골을 터뜨렸다.
후반 40분 프리킥 이후 왼쪽에서 이영재가 크로스를 올렸고 중앙에서 머무르던 엄지성이 헤더 슈팅으로 득점을 터뜨렸다. 엄지성도 후반 교체 투입해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가운데 데뷔골까지 터뜨렸다.
한국은 전반 세 골에 이어 후반에도 두 골을 추가해 5-1까지 격차를 벌렸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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