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김선아와 머리채 잡고 무슨 일?.."내가 먼저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윤미가 김선아와 머리채를 잡은 추억을 회상했다.
이윤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 속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한 장면 사진을 올린 이윤미는 "바로 전 피드에 댓글 보다가 문득 이 장면이 생각났어요"라며 "제가 분명히 먼저 시작은 했네요~ 머리끄덩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윤미가 김선아와 머리채를 잡은 추억을 회상했다.
이윤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 속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한 장면 사진을 올린 이윤미는 "바로 전 피드에 댓글 보다가 문득 이 장면이 생각났어요"라며 "제가 분명히 먼저 시작은 했네요~ 머리끄덩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 후엔 왕창 잡혔지요. 이날 정말 엄청나게 다 뽑혔는데 ㅋ 우린 그 후에도 만나서 저 머리끄덩이 장면을 회상하고 또 한 번 잡아보았지요"라며 드라마가 끝나도 김선아와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븐♥이다해, 이제야 대놓고 애정행각…"마음 고생" 눈물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2㎏ 감량 후 물오른 비주얼
- '집단 성폭행' 최종훈, 출소 후…母 "별것도 아닌데 난리"
- 기승호, 회식자리서 후배 폭행…징역 6개월 선고
- 송혜교, 장기용과 꿀 뚝뚝…실제 연인 같은 스킨십
- 비 "♥김태희=신이 주신 마지막 기회…아직도 설렌다" (조목밤)
- 수지, 박보검과의 다정한 스킨십 포착…훈남훈녀 비주얼
- 천우희, 유명 한정식집 딸이었다…"친오빠가 물려 받아" (피디씨)
- '김태현♥' 미자, "인성 실망" 악플 무슨 일? 직접 나선 해명
- '나는 솔로' 20기 정숙, 영호와 럽스타?…목격담에 현커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