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발레리나 시절 그립나..딸은 "발레 많이 싫어하는 아이"
이슬 2022. 1. 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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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이 딸 지온이가 발레에 흥미 없어한다고 밝혔다.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은 발레 영상을 보며 연신 감탄하며 감격했다.
반면 옆에 있는 윤혜진의 딸 지온이는 멍한 표정으로 지루함을 드러냈다.
윤혜진은 지온이의 표정을 공개하며 "발레 많이 싫어하는 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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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윤혜진이 딸 지온이가 발레에 흥미 없어한다고 밝혔다.
15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이오 진짜 연출 무엇… 지금 봐도 모든 게 그냥 너무 세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TV로 발레 영상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은 발레 영상을 보며 연신 감탄하며 감격했다.
반면 옆에 있는 윤혜진의 딸 지온이는 멍한 표정으로 지루함을 드러냈다. 윤혜진은 지온이의 표정을 공개하며 "발레 많이 싫어하는 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엄태웅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같은 해 딸 지온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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