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위해 다시 뭉친 쥬얼리..서인영 "언제 만나도 자연스러운"

이슬 2022. 1. 15. 1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인영이 오랜만에 모인 쥬얼리의 근황을 전했다.

15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쥬얼리 합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김은정, 박정아, 서인영, 하주연이 담겼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달 15일 KBS2 '학교 2021' OST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니잖아'를 발매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서인영이 오랜만에 모인 쥬얼리의 근황을 전했다.

15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쥬얼리 합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김은정, 박정아, 서인영, 하주연이 담겼다. 지난 2018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 이후 오랜만에 모인 쥬얼리 멤버들의 모습이 반가움을 자아냈다. 서인영은 "언제 만나도 자연스러운"이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박정아가 출연 중인 tvN '엄마는 아이돌'을 태그 걸어 재결합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달 15일 KBS2 '학교 2021' OST '내가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니잖아'를 발매했다.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