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311번 확진자 일주일 만에 발생..접촉경로 파악 중
김태식 2022. 1. 15. 11:12
강원 태백시에서 15일 코로나19 31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태백 311번 확진자는 관내 거주자로 지난 13일 콧물과 손발 차가워짐 등의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접촉경로를 파악 중이다.
한편 태백에선 지난 8일 310번 확진자 이후 일주일 만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태백=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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