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상반신 깜짝 탈의..고급스런 섹시미 발산한 화보
이지수 2022. 1. 15. 08:36
[일간스포츠 이지수]
블랙핑크 제니가 패션 매거진 엘르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제니는 매거진 커버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상의를 깜짝 노출하면서 매끄러운 등 라인을 드러내는가 하면, 니트로 된 브래지어 스타일의 크롭톱에 핫팬츠를 매치해 섹시미를 과시했다. 보디슈트 의상도 소화해 골반과 허벅지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강탈하기도 했다.
제니는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등산을 즐긴다고 밝히며,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은 대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자연 속에서 기운을 얻으며 새로운 한 해를 위한 다짐을 하기도 했다. 몸과 마음이 한층 더 건강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콘’ ‘독보적인’ 같은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누군가에게 영감이 되고 아이코닉한 존재가 된다는 건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다. 이런 단어들로 저를 표현해 주실 때면 더 멋지고 좋은 모습을 보여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앞으로는 더 친근하고 편안한 모습도 보여 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제니의 화보와 인터뷰, 영상은 엘르 2월호와 엘르 웹사이트 그리고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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