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엿보기] '전참시' 기리보이, 배우 지망생?..밥 먹다가도 대본 연습

장수정 2022. 1. 1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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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래퍼 기리보이가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85회에는 기리보이의 24시간이 모자란 열혈 일상이 공개된다.'전참시' 측에 따르면 기리보이는 역대급 부지런한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기리보이가 배우 지망생이라는 사실.

실제로 기리보이는 쉴 틈 없이 대본 연습에 몰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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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시 10분 방송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래퍼 기리보이가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MBC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85회에는 기리보이의 24시간이 모자란 열혈 일상이 공개된다.


'전참시' 측에 따르면 기리보이는 역대급 부지런한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기리보이는 음악 작업은 물론, 고난도 필라테스까지 소화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매니저는 "형은 정말 바쁜 와중에도 운동을 무려 세 개나 한다"라고 제보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기리보이가 배우 지망생이라는 사실. 매니저는 "처음 공개하는 내용"이라면서 "형이 연기자의 길로 가기 위해 2년 정도 연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기리보이는 쉴 틈 없이 대본 연습에 몰두했다. 심지어는 밥을 먹으면서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오후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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