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 스탠리, 치포틀레 투자의견 '비중확대'..목표가 1,920달러
엄수영 2022. 1. 14. 23: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투자회사 모간 스탠리가 치포틀레 멕시칸 그릴에 대해 지난 몇 달간 주가가 고전을 면치 못한 것이 오히려 투자자들에겐 매수 기회라고 설명했다.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간 스탠리는 치포틀레에 대해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존 글라스 모간 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우리는 최근 치포틀레의 주가하락이 레스토랑 분야에서 동급최고의 성장주를 소유하기 위한 진입점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모간 스탠리는 치포틀레의 목표가를 1,920달러로 제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엄수영 기자]
투자회사 모간 스탠리가 치포틀레 멕시칸 그릴에 대해 지난 몇 달간 주가가 고전을 면치 못한 것이 오히려 투자자들에겐 매수 기회라고 설명했다.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간 스탠리는 치포틀레에 대해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존 글라스 모간 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우리는 최근 치포틀레의 주가하락이 레스토랑 분야에서 동급최고의 성장주를 소유하기 위한 진입점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모간 스탠리는 치포틀레의 목표가를 1,920달러로 제시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