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해안지역 습지 보호에 초점 맞춘 세계 해안 포럼, 옌청에서 개최

최정환 입력 2022. 1. 14. 2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옌청, 중국 2022년 1월 14일 AsiaNet=연합뉴스) 이달 10~11일 장쑤성 옌청에서 세계 해안 포럼(World Coastal Forum)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됐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조화로운 공존: 인간과 자연을 위한 생명 공동체 구축(Harmonious Coexistence:To Build a Community of Life for Human and Nature)"이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세계적인 생태 문명을 구축하기 위해 해안 습지 보호에 대한 철저한 논의가 진행됐다고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siaNet 94065

(옌청, 중국 2022년 1월 14일 AsiaNet=연합뉴스) 이달 10~11일 장쑤성 옌청에서 세계 해안 포럼(World Coastal Forum)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됐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조화로운 공존: 인간과 자연을 위한 생명 공동체 구축(Harmonious Coexistence:To Build a Community of Life for Human and Nature)"이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세계적인 생태 문명을 구축하기 위해 해안 습지 보호에 대한 철저한 논의가 진행됐다고 한다.

인간의 해안 개발 활동이 증가하고 기후 변화의 영향이 악화됨에 따라, 생물다양성이 급속하게 감소하고, 생태계가 약화되며, 자연재해가 자주 발생하게 됐다. 그리고 해안 지역 생태 보호는 지구 공동의 문제가 됐다.

물새서식처로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Convention on Wetlands of International Importance Especially as Waterfowl Habitat), 생물다양성 협약(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이동성 야생동물종 보존 협약(Convention on the Conservation of Migratory Species of Wild Animals), 국제자연보존연맹(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등과 같은 여러 국제기구가 해안 생태 보호와 습지에 중점을 둔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세계 해안 포럼 개최를 촉구했다.

중국 정부는 국제 사회의 요청에 따라 세계 해안 포럼의 개최에 앞장섰고, 이를 통해 국제 사회의 관련 당사자와 성공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 보호 조치를 도모하고자 했다. 세계 해안 포럼은 인간과 자연을 위한 생명 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지혜와 경험에 기여하고자 해안 습지, 철새, 기후 변화, 해양 블루 카본 및 생물다양성 같은 진취적이고 실용적인 주요 사안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 포럼에서 채택된 세계 해안 포럼 설립 이니셔티브는 유엔식량농업기구, 물새서식처로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을 위한 협력 기구, 국제자연보존연맹, 기타 러시아, 한국, 프랑스의 국제기구, 관련 정부 부처, 관련 국가의 재중대사관, 그리고 영상을 통해 포럼 개최를 축하한 국제도시 대표 등과 같은 기관으로부터 인정과 지원을 받았다. 동시에 중국은 환경 보호를 위한 국제 협력 분야에서 기울인 노력에 대해 호평을 받았다.

자료 제공: The Organizing Committee of the World Coastal Forum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Copyright©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