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전국서 3104명 확진..어제보다 89명↑

박소연 입력 2022. 1. 1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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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3000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3104명으로 집계됐다.

거리두기와 백신 3차 접종 확대 효과 등으로 지난달 하순부터 국내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감소세를 보여왔으나 최근에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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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14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3000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310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3015명보다 89명 많고, 1주일 전인 지난 7일 동시간대 집계치 2410명보다는 694명 많다. 2주 전인 지난달 31일 2988명과 비교해도 116명 많은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5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거리두기와 백신 3차 접종 확대 효과 등으로 지난달 하순부터 국내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감소세를 보여왔으나 최근에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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