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발사체 비행거리 430km·고도 36km"(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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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4일 평북 내륙에서 동쪽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14시 41분경과 14시 52분경 북한 평안북도 의주 일대에서 동북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의 발사체를 탐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발사한 발사체 비행거리는 약 430㎞, 고도는 약 36㎞로 탐지했으며, 세부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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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북한이 14일 평북 내륙에서 동쪽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미국이 탄도미사일 관련 북한인 6명 등을 독자제재한 직후에 이뤄진 것으로, 북한이 이날 오전 제재에 반발하며 공언했던 '더 강력한 반응'을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다.
합참은 "14시 41분경과 14시 52분경 북한 평안북도 의주 일대에서 동북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의 발사체를 탐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발사한 발사체 비행거리는 약 430㎞, 고도는 약 36㎞로 탐지했으며, 세부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말했다.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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