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발사체 비행거리 430km·고도 36km"(종합)

양낙규 입력 2022. 1. 14. 18:42 수정 2022. 1. 14. 1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이 14일 평북 내륙에서 동쪽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14시 41분경과 14시 52분경 북한 평안북도 의주 일대에서 동북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의 발사체를 탐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발사한 발사체 비행거리는 약 430㎞, 고도는 약 36㎞로 탐지했으며, 세부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북한이 14일 평북 내륙에서 동쪽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미국이 탄도미사일 관련 북한인 6명 등을 독자제재한 직후에 이뤄진 것으로, 북한이 이날 오전 제재에 반발하며 공언했던 '더 강력한 반응'을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다.

합참은 "14시 41분경과 14시 52분경 북한 평안북도 의주 일대에서 동북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의 발사체를 탐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발사한 발사체 비행거리는 약 430㎞, 고도는 약 36㎞로 탐지했으며, 세부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말했다.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