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소프트웨어, P2E 게임 '레전드 오브 판도니아' 글로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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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소프트웨어(대표 정상훈)는 P2E(Play to Earn) 게임 '레전드 오브 판도니아'를 글로벌 출시했다고 금일(14일) 밝혔다.
판도소프트웨어 정상훈 대표는 "새해 첫번째 프로젝트로 P2E 게임 '레전드 오브 판도니아'를 전 세계에 서비스한다"며, "지갑 연동 및 스테이킹을 통해 특수한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기능을 다음 업데이트에 선보일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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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소프트웨어(대표 정상훈)는 P2E(Play to Earn) 게임 '레전드 오브 판도니아'를 글로벌 출시했다고 금일(14일) 밝혔다.
'레전드 오브 판도니아'는 소울스톤을 찾아 나서는 험난한 여정을 탐험하며 120종의 영웅들을 모으며 즐기는 수집형 전략 액션 RPG이다.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영웅들은 메인 영웅 3명과 보조 영웅 3명, 총 6명의 영웅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영웅의 직업은 탱커, 전사, 근접 딜러, 원거리 딜러, 마법사, 서포트 모두 6종이며, 각 영웅들은 불, 물, 바람, 빛, 어둠 각각의 고유 속성이 있고, 이 속성을 잘 활용해 전략을 구성함에 따라 승리할 수 있다. 또 각 영웅의 속성에 따른 상성을 이용하면 유리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이용자들은 게임을 플레이하며 일일 퀘스트 완료, PVE 콘텐츠인 ‘영웅의 탑’의 시즌 보상과 랭킹 대결을 하는 아레나, 혹은 업적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mPANDO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레전드 오브 판도니아'의 특징 중 하나인 ‘인연 시스템’은 시나리오에 서로 접점이 있는 영웅들을 파티에 배치할 경우 특수한 버프가 발동되는데, 활성화된 인연 던전을 함께 완료하면 특정 스테이지에서도 mPANDO 코인을 얻을 수 있다.
mPANDO 코인은 메인넷(MainNet) 코인으로 게임 내 다양한 활용처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되어있다. ‘영웅 초월’, ‘아레나’ 입장권 구매, 인벤토리 확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영웅들을 더 강력하게 만들 수도 있다.
판도소프트웨어 정상훈 대표는 “새해 첫번째 프로젝트로 P2E 게임 '레전드 오브 판도니아'를 전 세계에 서비스한다”며, “지갑 연동 및 스테이킹을 통해 특수한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기능을 다음 업데이트에 선보일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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