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띵언 제조기의 통쾌한 팩폭..명대사 스틸 (트레이서)

김현정 2022. 1. 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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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브(wavve)의 새로운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가 15일 오후 9시 50분 웨이브에서 3회, 4회 선공개를 앞두고 통쾌한 명대사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트레이서'는 15일 오후 9시 50분 웨이브를 통해 3회, 4회를 선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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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웨이브(wavve)의 새로운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가 15일 오후 9시 50분 웨이브에서 3회, 4회 선공개를 앞두고 통쾌한 명대사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 뻔뻔함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잔머리로 무장한 실력파 조세 5국 팀장 ‘동주’(임시완 분)는 자신만의 단단한 신념을 속시원하게 전한다. 잘나가던 회계사 자리를 박차고 나온 ‘동주’의 남다른 각오가 담긴 스틸은 ‘동주’의 등장이 국세청을 넘어 대한민국에 어떠한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호기심을 증폭한다.


기존의 틀을 깨는 방식으로 나쁜 돈을 쫓겠다고 선언하는 ‘동주’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거침없는 활약을 예고한다.


조세 5국 팀원들에게도 촌철살인을 날리며 사기를 끌어올리는 스틸도 ‘동주’만의 카리스마를 담고 있다. 현실적인 고민을 담담하게 털어놓고 있는 스틸에서는 ‘동주’의 인간적인 매력을 담았다.


'트레이서'는 15일 오후 9시 50분 웨이브를 통해 3회, 4회를 선공개한다. MBC에서도 방영 중이다. 

사진= 웨이브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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