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LEAD, 올해 1억 달러 유치한 첫 '에듀테크 유니콘' 기업

- WestBridge Capital이 주도하고, GSV Ventures가 참여

- 11억 달러에 달하는 기업 가치를 바탕으로 진행

(뭄바이, 인도 2022년 1월 14일 PRNewswire=연합뉴스) 인도 최대 규모의 학교 에듀테크 업체 LEAD[ https://leadschool.in/ ]가 11억 달러에 달하는 기업 가치를 바탕으로 인도에서 학교 변혁의 사명을 이어가고자 미화 1억 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 이 자금은 다양한 측면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 이 자금으로 LEAD는 유니콘 클럽에 합류한 첫 번째 학교 에듀테크 기업이 됐다.

- 이 자금으로 LEAD는 2022년 첫 에듀테크 유니콘 기업이 됐다.

이 시리즈 E 자금 조달 라운드는 WestBridge Capital과 GSV Ventures가 주도했다. 이 자금 조달 라운드는 모든 아이에게 우수한 교육을 제공하고자 하는 LEAD의 야심 찬 비전을 촉진할 LEAD의 최대 규모 에듀테크 투자 건 중 하나다.

대부분의 다른 에듀테크 기업이 K-12나 고등교육에서 보충 교육을 제공하는 데 반해, LEAD는 기술 통합 솔루션을 바탕으로 인도의 핵심 학교 교육을 변혁시키는 데 집중하는 유일한 에듀테크 유니콘 기업이다. LEAD는 지난 4년 동안 빠른 채택률을 보였으며, 인도 전역의 500개가 넘는 도시에서 5천 개 학교를 대상으로 22~23학년을 시작할 예정이다. LEAD의 연간 잠정 매출은 8천만 달러에 달한다. 거의 200만 명에 달하는 학생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LEAD는 학교에서 학생의 학습 결과를 측정 가능한 방식으로 개선하는 데 전념하고, 이를 시행한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LEAD는 10억 달러에 달하는 연간 잠정 매출을 바탕으로 2천500만 명이 넘는 학생에게 양질의 저렴한 교육을 제공한다는 비전을 실현하는 데 수익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우선 당장은 상품과 교육과정 혁신, 풋프린트 성장 및 여러 기능 부문에서 최고의 인재 채용에 집중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인도에서 더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 저비용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비슷한 지역으로 국제적 확장을 단행할 계획이다.

LEAD의 공동 설립자 Sumeet Yashpal Mehta 및 Smita Deorah는 "아이들은 학교에서 6시간을 보내지만, 수업을 듣는 시간은 1시간뿐"이라며 "학교 변혁을 제대로 시행하면, 인도의 미래를 바꿀 큰 잠재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사는 통합적인 학교 시스템을 통해 이 방향에서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면서 "에듀테크 부문에서는 Saraswati가 Lakshmi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자사는 학습 결과와 학생의 인생 성공에 전적으로 집중하고 있으며, 그 결과 여러 학교에서 높은 채택률과 보유율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수익을 중요하게 여기는 투자자들의 관심까지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은 "자사의 사명을 지키고, 인도 곳곳으로 LEAD를 확산시키는 데 일조한 자사의 LEADers팀에 큰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 여정에서 WestBridge, Elevar Equity 및 GSV 같은 파트너의 신뢰와 지원을 받은 것을 행운이라 생각한다. 이는 모든 아이를 위한 우수한 교육을 향한 자사의 탐색에서 작은 이정표"라고 덧붙였다.

WestBridge Capital 상무이사 Sandeep Singhal은 "인도 최대의 학교 에듀테크 공급업체로서 LEAD가 거둔 성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작년 LEAD는 코로나로 인한 악영향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기록했는데, 이는 LEAD의 소비자 우선 접근법과 심층적인 학습 결과 중점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에 LEAD에 대한 투자를 배가함으로써, 인도의 교육 부문을 변혁시키고, 수백만 명에 달하는 학생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LEAD의 사명을 지원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GSV Ventures 매니징 파트너 Deborah Quazzo는 "LEAD는 인도의 K-12 교육을 변혁시킬 황금률로 부상했다"라며, "LEAD는 저렴한 교육을 위한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저소득/중소득 학생이 모든 과목과 학년에서 70%의 숙달도를 달성하도록 보장하고 있는데, 실제 숙달도는 보장 수준보다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학생의 숙달도 보장은 K12 교육 부문에서 획기적이며, 이는 학생을 위해 사회를 변혁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면서 "LEAD는 이처럼 강력하고 독특한 가치 제안과 우수한 경영팀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학교 에듀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LEAD는 높은 증가세를 보인 운영 및 재무 지표로 인해 지난 9개월 만에 평가액이 두 배가 됐다.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는 2017년 이후 다섯 번째의 기관 자금 조달 라운드다.

2012년 Sumeet Yashpal Mehta와 Smita Deorah가 설립한 LEAD는 혁신적인 풀-스택 학교 에듀테크 솔루션으로 인도의 핵심 학교 교육을 변혁시켜왔다. 지난 세월 LEAD는 특히 대도시 이외 지역의 학생에게 저렴한 황금률 교육을 제공했다. LEAD가 지원하는 학교의 교육과정은 싱가포르, 캐나다 및 미국을 포함해 세계 최우수 사례로 벤치마크 됐다.

LEAD 소개

LEAD[ https://leadschool.in/ ]는 Sumeet Yashpal Mehta와 Smita Deorah가 인도에서 학교 교육을 변혁시키고자 하는 사명으로 설립한 스쿨 에듀테크 부문의 선도기업이다. LEAD는 교수와 학습이 통합된 시스템에 기술, 교육과정 및 교육학을 결합해 인도 전역의 학교에서 학생의 학습 결과와 교사의 수행도를 개선한다. LEAD의 혁신적이고 고효율적인 통합 학습 시스템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아동의 전반적인 성장과 발달을 촉진하는 데 있어 학교, 교사 및 부모의 역할을 크게 강화한다.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1725782/LEAD.jpg

LEAD

출처: LEAD

LEAD, India's largest School EdTech major, becomes first 'EdTech Unicorn' of 2022 after raising $100 mn

~Funding led by WestBridge Capital with participation from GSV Ventures, values firm at $1.1 billion~

MUMBAI, India, Jan. 13, 2022 /PRNewswire/ -- LEAD [https://leadschool.in/ ], India's largest School EdTech player, has raised US $100 million at a valuation of $1.1 billion to continue its mission of transforming schools in India. This funding creates history on several fronts

- Makes LEAD the first School EdTech player to enter the Unicorn club

- Makes LEAD the first EdTech Unicorn of 2022

The Series E funding round was led by WestBridge Capital and GSV Ventures, making this one of their largest EdTech investment to fuel the company's ambitious vision of providing excellent education to every child.

While most other EdTech companies offer supplemental education in K-12 or Higher education, LEAD is the only EdTech unicorn focused on transforming core schooling in India with its tech-integrated solutions. The company has seen rapid adoption in the last 4 years and will enter Academic Year 22-23 with 5000 schools across 500+ cities in India with an annual revenue run-rate of $80 million. It'll serve close to 2 million students and is unique in committing and delivering measurable improvement in student learning outcomes in schools.

The company plans to use the proceeds to achieve its vision of providing quality affordable education to 25 million+ students with an annual revenue run-rate of $1 Bn. Immediate focus would be towards product and curriculum innovation, growth in its footprint and hiring top talent across functions. In the long term, the company plans to go deeper in the country to serve students in lower fee schools and expand internationally in similar geographies.

LEAD Co-founders Sumeet Yashpal Mehta and Smita Deorah said, "A child spends 6 hours in school and only 1 hour in tuitions. Transforming schools, when done right, has massive potential to alter our country's future. LEAD, with its integrated school system has broken new ground in this direction. We believe that in EdTech, Saraswati precedes Lakshmi. Our intense focus has been on learning outcomes and life success of our students. And this has resulted in not only strong adoption and retention by schools but also interest from investors who value returns with real impact. We're extremely thankful to our team of LEADers for staying true to our mission and helping take LEAD to all corners of the country. And we're fortunate to have the trust and support of partners such as WestBridge, Elevar Equity and GSV in this journey. This is a small milestone in our quest towards excellent education for every child."

WestBridge Capital Managing Director Sandeep Singhal said, "We are extremely proud of LEAD's success as the largest School EdTech provider in India. LEAD's growth last year, despite COVID disruptions, underlines its consumer first approach and deep focus on learning outcomes. We are excited to double down our investment in LEAD, to support in its mission of transforming the education sector in India and touching lives of millions of students."

GSV Ventures Managing Partner Deborah Quazzo said, "LEAD has emerged as the gold standard for transforming K-12 education in India. The company acts as the Intel inside for affordable schools and guarantees 70%+ mastery in all subjects and all grades for low/middle income students and exceeds the guarantee. We, at GSV, believe that the mastery guarantee is a revolutionary offering in K12 education space and has the potential to be societally transformational for students. With this strong and unique value proposition and exceptional management team, LEAD is well on its path to become world's largest and most impactful School EdTech company."

The company's valuation has doubled in the last 9 months on the back of strong growth in its operating and financial metrics. The current round is its fifth round of institutional funding since 2017.

Founded by Sumeet Yashpal Mehta and Smita Deorah in 2012, LEAD has been transforming core schooling in India with its innovative full-stack School EdTech solution. Over the years, LEAD has been making global-standard education accessible and affordable to students, especially in non-metro cities. The curriculum in a LEAD-powered school is benchmarked with the best in the world, including schools in Singapore, Canada and USA.

About LEAD:

LEAD [https://leadschool.in/ ] is India's foremost player in the School EdTech category promoted by Sumeet Yashpal Mehta and Smita Deorah, with the mission to transform school education in India. It combines technology, curriculum, and pedagogy into an integrated system of teaching and learning, thus improving student learning outcomes and teacher performance in schools across the country. LEAD's innovative and highly-effective Integrated Learning System significantly strengthens the role of schools, teachers, and parents in advancing the overall growth and development of every child by providing quality education.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1725782/LEAD.jpg

LEAD Co-founders Sumeet Mehta and Smita Deorah (PRNewsfoto/LEAD)

Source: LEAD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