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제로', 공존을 위한 선택 [CES 핫 클립]

김선엽 기자 2022. 1. 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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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선엽 기자]
<앵커>

CES 2022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친환경`이었는데요.

탄소감축 기술 위주로 부스를 마련해 ESG 경영을 전면에 세운 SK 등 행사에 참여한 국내외 빅테크 기업들은 다양한 혁신기술을 통해 미래 공존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CES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을 빼놓고는 더 이상 혁신을 얘기하기 어려워졌다는 분석입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김선엽 기자 sy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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