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생 미국 영주권 필수일까?
최근 미국내 고용난과 취업난이 동시에 시작되었다. 이는 유학생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으로 다가 왔다. 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가 시작 된 2020년을 기점으로 유학생이 대학교 졸업 후 취업할 수 있는 OPT (Optional Practical Training)를 지원 하는 회사가 매년 3~60% 씩 줄어들고 있다.
OPT가 가능한 회사가 감소하며 동시에 H-1b 취업 비자 취득 또한 난항을 겪고 있어 유학생신분으로 미국에서 취업하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가 되었다. 유학생들과 다르게 영주권을 보유하고 있는 유학생들은 미국 내에서 취업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의대, 치대, 약대에 재학중인 학생들의 경우 영주권 보유 여부가 취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그렇다 보니 최근에는 조부모님들께서 손자 손녀에게 미국 영주권 취득 프로그램을 선물하시는 경우 또한 늘어나고 있다.
유학생들의 미국 내 거주하기 위한 학비와 생활비는 급속하게 상승하고 있다. 학비와 생활비를 포함하여 평균 유학생들이 고등학교 4년, 대학교 4년 총 8년동안 드는 비용은 10억에 육박한다. 하지만 유학생들이 국내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귀국 후 국내 취업은 점차 어려워 지고 있어, 미국 내 취업을 1순위로 목표로 하고 있는 유학생들이 많다. 미국 내 취업을 위해서는 미국 영주권 취득을 최우선으로 해야한다.
업계 최대 규모 1위, 나무이민에서는 유학생들이 학교를 재학하고 있는 중 영주권을 취득 할 수 있도록 하는 ‘미국 유학생 영주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 한해 동안 41건의 승인 건수를 보유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128건의 승인율 100% 를 보유하고 있다. 나무이민은 1999년도부터 유학을 시작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 유학생 영주권 프로그램 전문 기업이다. 평균 2년에서 3년 내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며, 최단 기간 1년 3개월 만에 영주권을 취득한 기록 또한 보유 중이다.
나무이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학생 세미나 신청이 가능하며 해당 세미나에서는 유학생이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부모가 자녀와 함께 미국에 출국하여 무상교육을 받으며 영주권을 취득 하는 프로그램 또한 확인이 가능하다. 나무이민 유학생 영주권은 연간 진행할 수 있는 자리가 한정되어 있어 영주권 취득을 희망하는 유학생의 부모라면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을 권장한다.
세미나는 1/20~22일, 1/27~28일에 나무이민 본사와 부산 해운대 지사에서 동시에 열리며, 오전 11시, 오후 7시 중에 참석 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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