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김보미, 비싼 딸기 갖고 노는 子.."괜찮아 아빠 돈 벌러 갔어"

이슬 2022. 1. 1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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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가 딸기를 가지고 노는 아들을 공유했다.

김보미는 자신이 운영하는 아들의 인스타그램에 "딸기 대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의 아들은 플라스틱 욕조 안에 앉아 딸기를 가지고 놀고 있는 모습이다.

김보미는 "비싼 딸기를"이라고 한숨을 쉬다가 "괜찮아 아빠가 돈 벌러 갔어 ㅋㅋ"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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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김보미가 딸기를 가지고 노는 아들을 공유했다.

김보미는 자신이 운영하는 아들의 인스타그램에 "딸기 대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의 아들은 플라스틱 욕조 안에 앉아 딸기를 가지고 놀고 있는 모습이다. 딸기를 주무르고 놀아 옷까지 딸기물이 들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김보미는 "비싼 딸기를…"이라고 한숨을 쉬다가 "괜찮아 아빠가 돈 벌러 갔어 ㅋㅋ"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2020년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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