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11년만 얻은 딸 방 꾸미기에 '진심'.."책장 사야지"

하지원 2022. 1. 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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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가 딸 윤슬양을 위한 방꾸미기에 나섰다.

14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윤슬이 방 꾸미기. (아직은 어른 침대, 아기 침대만 꽉 차있다. 책장 사야 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속에는 한지혜의 딸 윤슬 양의 방 사진이 담겼다.

한지혜는 본격적인 방 꾸미기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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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한지혜가 딸 윤슬양을 위한 방꾸미기에 나섰다.

14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윤슬이 방 꾸미기. (아직은 어른 침대, 아기 침대만 꽉 차있다. 책장 사야 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속에는 한지혜의 딸 윤슬 양의 방 사진이 담겼다. 흰 커튼 뒤로 보이는 아기자기한 물품들이 시선을 끈다. 한지혜는 본격적인 방 꾸미기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지혜는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해 결혼 11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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