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인천보훈병원, 정규직(2명) 공개채용

이슬비 헬스조선 기자 2022. 1. 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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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감신) 인천보훈병원(병원장 김영찬)이 12일부터 21일까지 정규직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원서접수는 21일까지 채용지원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각 분야별 자격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인천보훈병원 홈페이지와 채용지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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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전문간호사, 일반기능직(행정) 각 1명 블라인드 방식 채용
21일까지 채용지원사이트에서 서류 접수
인천보훈병원이 12일부터 21일까지 정규직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사진=인천보훈병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감신) 인천보훈병원(병원장 김영찬)이 12일부터 21일까지 정규직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가정전문간호사 1명 ▲일반기능직(행정) 1명이다. 장애인,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사회형평 가점을 부여한다.

채용 과정은 나이, 성별, 출신학교 등 인적 사항을 기재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격자는 서류심사와 필기시험(직무별 전공시험, 한국사), 인성검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2월 21일 임용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21일까지 채용지원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각 분야별 자격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인천보훈병원 홈페이지와 채용지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보훈병원은 미추홀구 소재 공공의료기관으로 국가유공자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오는 27일부터 기존 병상을 코로나19 병상으로 전환하여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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