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인천보훈병원, 정규직(2명) 공개채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감신) 인천보훈병원(병원장 김영찬)이 12일부터 21일까지 정규직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원서접수는 21일까지 채용지원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각 분야별 자격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인천보훈병원 홈페이지와 채용지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1일까지 채용지원사이트에서 서류 접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감신) 인천보훈병원(병원장 김영찬)이 12일부터 21일까지 정규직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가정전문간호사 1명 ▲일반기능직(행정) 1명이다. 장애인,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사회형평 가점을 부여한다.
채용 과정은 나이, 성별, 출신학교 등 인적 사항을 기재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격자는 서류심사와 필기시험(직무별 전공시험, 한국사), 인성검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2월 21일 임용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21일까지 채용지원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각 분야별 자격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인천보훈병원 홈페이지와 채용지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보훈병원은 미추홀구 소재 공공의료기관으로 국가유공자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오는 27일부터 기존 병상을 코로나19 병상으로 전환하여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Copyrights 헬스조선 & HEALTH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험 전 긴장 너무 심할 때 '진정액', '우황청심원' 먹으면 효과 있을까? [이게뭐약]
- 무섭게 치솟는 과일·채소 물가에… 식재료 잘 고르면 돈 번다
- 불로초 찾아 헤맸던 진시황, '50세' 이른 나이에 사망한 이유
- 혈당이 어떻게 살을 찌우고 빼줄까? ‘혈당 다이어트’ 팩트 체크
- 생리 주기 때마다 입 주변에 올라오는 뾰루지, 정체가 뭘까?
- “온순한 코브라가 탈출했어요” 독성 생물, 양육 규제 없나 [멍멍냥냥]
- 콜레스테롤, 당류, 비타민A… 한국인 섭취 기준 바뀔까
- 시도 때도 없이 ‘꺽~’ 트림 자주 나온다면… 평소 ‘이 습관’ 때문?
- “TV 없으면 잠 안 오는데”… 자기 전에 하면 위험한 습관 3
- 채소·과일 ‘농약’ 묻었을까봐 걱정된다면… ‘이렇게’ 씻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