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정태우, 또 코로나19 검사.."자주 찔러서 미안"

최희재 2022. 1. 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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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정태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야... 자주 찔러서 미안하다. 올해까지만 견뎌주라~ #코로나 선별 진료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태우는 선별진료소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정태우는 꾸준히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근황을 전해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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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태우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정태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야... 자주 찔러서 미안하다. 올해까지만 견뎌주라~ #코로나 선별 진료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태우는 선별진료소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정태우는 꾸준히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근황을 전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정태우는 승무원 아내 장인희 씨와 지난 2009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KBS 1TV '태종 이방원'에 출연 중이다.

사진=정태우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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