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마스터, 프론트엔드·백엔드 개발자 상시 채용

박준식 2022. 1. 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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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동영상 편집 앱에서 '프로젝트 공유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는 키네마스터는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번 개발자 채용은 자유와 효율성을 중시하는 개발자들의 업무 특성을 고려하여 완전 재택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최신형 맥북 등 최고 사양 기기 및 입사 시 업무공간 꾸밈비 지원을 통해 장소에 구애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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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모바일 동영상 편집 앱에서 '프로젝트 공유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는 키네마스터는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번 개발자 채용은 자유와 효율성을 중시하는 개발자들의 업무 특성을 고려하여 완전 재택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최신형 맥북 등 최고 사양 기기 및 입사 시 업무공간 꾸밈비 지원을 통해 장소에 구애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업체에 따르면 리모트 근무 환경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국내·해외를 막론하고, 원거리에서도 실력 있는 인재들을 채용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자녀학자금, 장기근속자포상, 도서구입비지원, 전직원내일채움공제실시, 인력추천포상금 등의 다양한 복지를 앞세워 인재를 채용 중이다.

한편 키네마스터는 작년 3분기 말 기준 누적 다운로드 5억, 월간활성사용자 수(MAU) 5800만, 일간활성사용자 수(DAU) 600만명을 기록하며 전 세계 155개 국가에 서비스 되고 있는 글로벌 비디오 편집 앱이다.

최근에는 컨텐츠 회사로서 성장하기위한 투자 유치에 성공하였으며, 유용한 동영상 제작을 위한 프로젝트를 제공하고, 사용자가 직접 만든 동영상 프로젝트의 공유와 사고 팔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동영상 콘텐츠 공유 플랫폼으로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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