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내성발톱·발목 부상 고충 "다 포기하고 싶을 때.."

이슬 2022. 1. 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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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내성발톱, 발목 부상 고충을 전했다.

14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기운 나는 노래 추천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동주는 "늘 아프 나의 내성발톱과 발목"이라고 설명했다.

기운 나는 노래를 추천해달라고 부탁한 서동주는 "다 포기하고 싶을 때 오늘 하루만 더 열심히 해보자고 스스로를 설득하면 미래의 나에게 미안해하지 않을 수 있다"며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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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서동주가 내성발톱, 발목 부상 고충을 전했다.

14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기운 나는 노래 추천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부상으로 덕지덕지 테이핑이 된 서동주의 발이 담겼다. 서동주는 "늘 아프 나의 내성발톱과 발목"이라고 설명했다.

기운 나는 노래를 추천해달라고 부탁한 서동주는 "다 포기하고 싶을 때 오늘 하루만 더 열심히 해보자고 스스로를 설득하면 미래의 나에게 미안해하지 않을 수 있다"며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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