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빈, 식당에서 그릇과 눈싸움..장겨울의 귀여운 일상
이창규 2022. 1. 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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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빈이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14일 오후 신현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빈은 식당에서 자신 앞에 놓인 그릇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모습이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신현빈은 최근 JTBC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서 구해원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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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신현빈이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14일 오후 신현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빈은 식당에서 자신 앞에 놓인 그릇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모습이다. 그릇 속 내용물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듯한 그의 커다란 눈망울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신현빈은 최근 JTBC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서 구해원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현재는 '재벌집 막내아들'과 티빙 오리지널 '괴이'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신현빈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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