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진주' 많이 컸네..김설 "벌써 12살" 미소 활짝

김예나 2022. 1. 1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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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이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김설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13일 "벌써 12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똘망똘망한 눈빛과 예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 김설의 귀여운 미모가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김설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으로 많은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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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설이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김설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13일 "벌써 12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설은 후드티와 스커트를 입고 귀여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똘망똘망한 눈빛과 예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 김설의 귀여운 미모가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김설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으로 많은 사랑 받았다. 영화 '국제시장' '아일라'에도 출연했다. 

사진=김설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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