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전북 청년 지역 정착 지원..최대 3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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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2022년 전북 청년 지역 정착 지원사업(전북형 청년수당)'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북 청년 지역 정착지원사업'은 취업 초기 청년의 낮은 임금을 보전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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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2022년 전북 청년 지역 정착 지원사업(전북형 청년수당)’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북 청년 지역 정착지원사업’은 취업 초기 청년의 낮은 임금을 보전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30만원씩 1년간 최대 360만원을 신용카드(체크카드)와 연계한 포인트로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온·오프라인에서 건강관리나 자기개발, 문화 레저, 일반 소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오프라인에서는 전라북도 내 매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총 122명이다. 지원 분야는 농업과 임업, 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총 6개 분야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공고일 현재 전라북도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있으며 전북도 내 최소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다.
소득 기준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각 분야별로 1년 이상의 활동 경력도 있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전북형 청년수당 사이트 또는 전북청년허브센터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지원은 물론,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복지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청년이 참여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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