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크러쉬+코코크러쉬=제니! '엘르' 2월호 커버를 공개합니다.

2022. 1. 14. 13: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니의 6가지 매력을 6종 커버에 담았습니다.

블랙핑크 제니가 패션 매거진 〈엘르〉의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엘르〉와의 만남은 샤넬의 화인 주얼리 코코 크러쉬의 글로벌 캠페인 모델 발탁 이후 진행된 첫 매거진 커버 촬영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담는 데 주력했다. 제니 또한 “주얼리는 스타일링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제 새로운 모습을 많이 좋아해 주신다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산에 다녀온 일상을 공개한 제니는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은 대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자연 속에서 기운을 얻으며 새로운 한 해를 위한 다짐을 하기도 했다. 몸과 마음이 한층 더 건강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목표”라고 대답했다.

‘아이콘’ ‘독보적인’ 같은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누군가에게 영감이 되고 아이코닉한 존재가 된다는 건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다. 이런 단어들로 저를 표현해 주실 때면 더 멋지고 좋은 모습을 보여야겠다는 마음이 든다”라고 답하며 “앞으로는 더 친근하고 편안한 모습도 보여 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제니의 매력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 영상은 〈엘르〉 2월호와 〈엘르〉 웹사이트, 그리고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 엘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