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엘유게임즈 방치형 RPG '미니용사 키우기', 14일부터 CBT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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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엘유게임즈(대표 오영파)는 자사의 신작 모바일 RPG '미니용사 키우기'의 출시를 앞두고 CBT(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오늘(1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미니용사 키우기'는 유엘유게임즈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방치형 RPG 장르로, 용감한 미니용사가 자신의 고향을 지키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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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엘유게임즈(대표 오영파)는 자사의 신작 모바일 RPG '미니용사 키우기'의 출시를 앞두고 CBT(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오늘(1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이용자만 참석이 가능하다.
'미니용사 키우기'는 유엘유게임즈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방치형 RPG 장르로, 용감한 미니용사가 자신의 고향을 지키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게임이다.
간단한 터치로 공격속도가 증가하여 몬스터를 처치할 수 있는 게임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도트형 그래픽을 기반으로 다양한 캐릭터와 몬스터를 연출해 생동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유엘유게임즈의 관계자는 “대부분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만 출시했었는데 다른 장르의 게임을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매력적인 도트풍 RPG 게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미니용사 키우기 CBT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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