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각도의 중요성 빛낸 여신..머리만 덩그러니 '깜짝'
이창규 2022. 1. 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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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금요일을 맞아 인사를 전했다.
14일 오전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good morning, fri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보랏빛 바라클라바를 쓴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2세가 되는 김혜수는 영화 '밀수'의 개봉을 앞두고 있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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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혜수가 금요일을 맞아 인사를 전했다.
14일 오전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good morning, fri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보랏빛 바라클라바를 쓴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목이 가려져 기묘함이 느껴지는 포즈에도 여유롭게 우아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2세가 되는 김혜수는 영화 '밀수'의 개봉을 앞두고 있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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