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빵 반쪽 먹고.."칼로리 폭탄 엉엉 억울해"

김예나 2022. 1. 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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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이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일상을 나눴다.

서현진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건설적인 대화 후 나와서 바로 이딴 걸 먹었다지. 맛도 없는 것이 미지근하기까지. 칼로리 폭탄 엉엉 억울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평소 다이어트에 신경을 많이 쓰는 서현진은 토스트 반쪽을 먹고 크게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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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현진이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일상을 나눴다. 

서현진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건설적인 대화 후 나와서 바로 이딴 걸 먹었다지. 맛도 없는 것이 미지근하기까지. 칼로리 폭탄 엉엉 억울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카페에서 나오는 디저트가 담겼다. 평소 다이어트에 신경을 많이 쓰는 서현진은 토스트 반쪽을 먹고 크게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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