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父 박찬민 애정 듬뿍 받고 큰 셋째.."우히히"
김노을 2022. 1. 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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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전 아나운서의 셋째 딸 박민하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박민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민하가 정면을 응시하며 시크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윙크를 하거나 볼을 찌르는 등 장난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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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박찬민 전 아나운서의 셋째 딸 박민하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박민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민하가 정면을 응시하며 시크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윙크를 하거나 볼을 찌르는 등 장난기를 드러냈다.
한편 사격선수로도 활약 중인 박민하는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사진=박민하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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