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컬링센터 전면부 개방형 구조로 탈바꿈 [의성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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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은 의성컬링센터 전면부를 개방형 구조로 재정비했다고 14일 밝혔다.
의성군은 지난해 7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제조업체 대표자 간담회'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주 간 언어장벽으로 인한 애로사항이 거론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월부터 외국인 근로자 통역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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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은 의성컬링센터 전면부를 개방형 구조로 재정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컬링센터 전출입을 위한 폭 20m, 높이 5.7m의 폐쇄형 계단 구조물이 컬링장 본관 건물 시야를 가려 기존 구조물을 철거하고 개방형 구조로 입구부를 재정비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지난해 8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최근 사업을 완료했다.
의성군은 컬링센터 입구부 개선(개방형)으로 컬링센터의 가시성 확보는 물론, 접근성 향상으로 컬링센터 및 종합운동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선수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컬링의 메카 의성의 위상에 걸맞은 컬링센터가 될 수 있도록 시설 및 경관개선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성군은 영농폐비닐 분리배출을 장려하기 위해 3억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농민이 영농폐비닐을 마을에 설치된 공동 집하장으로 가져오면 폐비닐 오염상태‧양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한다.
영농폐비닐 수집보상금 지원사업은 폐비닐에 의한 농촌지역의 토양 오염을 예방하고 재활용하는 동시에, 환경보전에 관한 농촌지역 자치회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사업이다.
농가에서 수집된 영농폐비닐을 공동 집하장에 분리배출하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되며 폐비닐은 이물질 함유량에 따라 kg당 70~150원을 지급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폐비닐, 폐농약, 폐반사필름 등 다양한 영농 폐기물 수거‧처리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깨끗한 농촌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성군은 지역 내 거주 외국인의 원활한 언어 소통 지원을 위해 ‘2022년 관내 거주 외국인 통역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의성군은 지난해 7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제조업체 대표자 간담회’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주 간 언어장벽으로 인한 애로사항이 거론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월부터 외국인 근로자 통역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통역지원은 통역요청서를 제출하면 경제투자과와 다문화센터에서 지원가능 여부와 통역요원 일정조정 등을 검토한 뒤, 통역사를 소개해 통역이 진행된다.
현재 통역지원이 가능한 언어는 중국어, 베트남어를 비롯한 8개국 언어로 자세한 내용은 의성군 경제투자과, 의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의성=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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