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내달 18일까지 '농업학교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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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은 귀농·귀촌인을 위한 새내기 농업학교(옛 귀농귀촌학교) 교육생을 내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현행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내기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고창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새내기 농업학교 교육생 모집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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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은 귀농·귀촌인을 위한 새내기 농업학교(옛 귀농귀촌학교) 교육생을 내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새내기 농업학교는 작물 교육(멜론, 수박 등), 농기계 작동 교육 등 기초영농기술교육을 비롯해 귀농·귀촌 정책과 법률 관련 교육, 고창 역사·문화 이해 교육 등을 진행해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 자격은 고창군 전입 후 5년 이내인 귀농·귀촌인 또는 관외 거주 예비 귀농·귀촌인 등이며,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주 1회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읍·면사무소), 농업인상담소 및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가능하며, 등기나 전자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현행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내기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고창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새내기 농업학교 교육생 모집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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