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F&F, 실적 개선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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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14일 F&F의 목표주가 120만원으로 유지했다.
먼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606억원으로 전년 대비 123%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MLB 매출은 전년 대비 126% 성장할 전망이며 순수 내수 매출은 63%, 면세 매출은 60%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보수적으로 가정해도(순증 YoY +200개), 연간 중국 매출은 7267억원(YoY 89%, 연결 매출비중 37%)에 달할 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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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4일 F&F의 목표주가 120만원으로 유지했다.
먼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606억원으로 전년 대비 123%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액도 60% 증가한 552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MLB 매출은 전년 대비 126% 성장할 전망이며 순수 내수 매출은 63%, 면세 매출은 60%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MLB키즈 매출은 중국향 수출 효과가 더해지며 75%의 높은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디스커버리 매출도 전년도 대비 17%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전망했다.
오프라인 매출은 점포수 증가와 더불어 고마진 겨울철 제품 입고가 일부 이루어지면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중국 매장수는 누적 800개까지 증가할 것으로 계획돼 있다. 보수적으로 가정해도(순증 YoY +200개), 연간 중국 매출은 7267억원(YoY 89%, 연결 매출비중 37%)에 달할 것으로 추정한다.
서현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F&F의 핵심 펀더멘탈 팩터인 MLB의 대 중국 브랜드력이 문제 없다면 중장기 성장여력은 유효하다고 판단한다"며 "중국 부문 견조한 브랜드력에 기반한 매장 확대 효과와 국내 부문 시장 대비 차별적 성장세, 테일러메이드 인수에 따른 사업 영역 확대는 중장기 투자가치를 높이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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