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기독교연합회 "영적 능력의 통로 되자" 17일 기도연대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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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기독교연합회(연합회·회장 심상철 목사)가 17일 오전 10시 제주영락교회 소예배실에서 '회개와 회복을 위한 기도연대 세미나'를 연다(포스터). 기도연대 사역은 개인적으로 기도를 시작한 성도들이 4명으로 구성된 기도 그룹으로 성장해 함께 기도하고, 나아가 여러 그룹이 예배당에 모여 회개와 회복을 주제로 기도하는 운동이다.
세미나는 담임목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사는 림형석(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평촌교회 목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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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기독교연합회(연합회·회장 심상철 목사)가 17일 오전 10시 제주영락교회 소예배실에서 ‘회개와 회복을 위한 기도연대 세미나’를 연다(포스터). 기도연대 사역은 개인적으로 기도를 시작한 성도들이 4명으로 구성된 기도 그룹으로 성장해 함께 기도하고, 나아가 여러 그룹이 예배당에 모여 회개와 회복을 주제로 기도하는 운동이다. 세미나는 담임목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사는 림형석(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평촌교회 목사가 맡는다. 연합회는 “기도연대는 코로나19 팬데믹 환경 속에서 큰 영적 능력을 발휘하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창일 기자 jangc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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