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파 속 미나리 수확이 한창
입력 2022. 1. 14. 00:12 수정 2022. 1. 14. 06:08
전주시의 한 하우스에서 13일 작업자들이 추위를 잊은 채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습니다. 해독작용이 뛰어난 미나리는 삼겹살과 쌈을 싸 먹어도 좋고, 데쳐서 먹어도 맛있다고 합니다. [뉴스1]
Copyrightⓒ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범용 IP캠에 은밀한 내삶 털렸다…한국 2600곳 생중계 쇼크
- "尹후보님 통했네요" 이대남 전략 기습당한 李측 이런 맞불
- 루이뷔통 홀린 스키 여신…중국 국적 택하자 살해협박까지 받았다
- 연말정산 10원이라도 더받는 법…'신용카드 25%'부터 챙겨라
- 젓가락으로 피자 먹었다 망할뻔…명품업계 올핸 확 변했다
- “김광석 아내 악마” 1억 패소 이상호…형사는 무죄로 봤다, 왜 [法ON]
- [팩플] SK텔레콤 왜 '공중택시' 꽂혔나…5G만 노리는 게 아니다
- "농촌 금수저에 밀려 밭도 못매요" 오늘도 깨진 '귀촌 판타지'
- 빌라 투자로 27억원 모은 환경미화원…"해고하라" 민원 폭주
- 두자릿수 찍었더니, 반등하는 尹…그래도 안철수 믿는 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