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청량리 전 실 복층형 오피스텔, 일부는 테라스

2022. 1. 1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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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범양레우스 씨엘로네

요즘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 ‘청량리 범양레우스 씨엘로네’가 청량리역 인근에서 공급된다. 이 단지는 40㎡, 45㎡, 52㎡ 평형 총 7가지 타입으로 전 실 복층형 구조다. 일부 실은 테라스 특화설계를 적용했으며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공간구성은 물론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테라스와 복층구조는 1인 가구는 물론이고 2인, 3인까지 가능한 혁신구조다.

국내 최초 로봇발레파킹 시스템과 AI 기반 최첨단 IoT 시스템이 적용돼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다. 냉장고, 시스템 에어컨, 세탁기, 3구 쿡탑 등이 풀옵션으로 제공된다.

청량리역 인근에 있어 뛰어난 인프라를 자랑한다. 청량리역에서 분당선, 경의중앙선, KTX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청량리역 환승센터에서 60여 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6번 국도,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로 접근이 쉽다.

사업지 반경 500m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있다. 인근에 대규모 서울대표도서관이 건립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서울성심병원, 대형공원 등이 가깝다.

이 단지는 청량리 재정비촉진지구,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 등 대규모 개발 호재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있다.

문의 1577-2237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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