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54살에 얻은 막내딸 애지중지 "너무 좋다"

김예은 입력 2022. 1. 1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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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이 막내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현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다. 2022 01 13. 사랑하는 민서 8개월. 8 months"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준은 8개월 막내딸을 품에 안고 쇼핑에 나선 듯한 모습.

딸을 품에서 떼놓지 못하는 딸바보 신현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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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신현준이 막내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현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다. 2022 01 13. 사랑하는 민서 8개월. 8 months"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준은 8개월 막내딸을 품에 안고 쇼핑에 나선 듯한 모습. 딸을 품에서 떼놓지 못하는 딸바보 신현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현준은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54살의 나이에 막내딸을 품에 안은 바 있다. 

사진 = 신현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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