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38.8% 李 32.8%..당선 가능성은 李 47.3% 尹 35.1%[코리아리서치]

김용현 입력 2022. 1. 13. 21:36 수정 2022. 1. 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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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 선거 지지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MBC '100분 토론' 의뢰로 지난 11~12일 실시한 대선 4자 가상 대결 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 이 후보 32.8%, 윤 후보 38.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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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안철수, 양자대결서 이재명 앞서
李 38.5%·尹 46.0%..李 33.8%, 安 47.3%

차기 대통령 선거 지지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MBC ‘100분 토론’ 의뢰로 지난 11~12일 실시한 대선 4자 가상 대결 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 이 후보 32.8%, 윤 후보 38.8%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6.0% 포인트다.

지난주 7~8일 같은 기관에서 이뤄진 앞선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이 후보는 4.3%포인트 하락한 반면, 윤 후보는 8.3% 포인트 상승하면서 이들 간 우세가 바뀌었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이 후보가 47.3%, 윤 후보가 35.1%인 것으로 조사됐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12.1%,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5%로 뒤를 이었다. 안 후보와 심 후보는 지난주 대비 각각 1.5%포인트씩 떨어졌다.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윤 후보가 46.0%를 기록해 이 후보(38.5%)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 후보와 안 후보 간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각각 33.8%, 47.3%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 후보와 안 후보의 단일화 여부를 묻자 찬성 응답이 48.6%, 반대 응답이 38.0%였다. ‘누구로 단일화돼야 하나’라는 물음에는 윤 후보가 42.1%, 안 후보가 39.8%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차기 대선 성격을 놓고는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가 35.6%, ‘정권 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가 57.0%인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의 경우 민주당 33.5%, 국민의힘 42.4%, 정의당 4.3%, 국민의당 4.7%, 열린민주당 1.2%였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국내 통신 3사(SKT·KT·LGU+)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김용현 기자 fac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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