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당뇨병 걸릴 확률 90%, 걱정 많이 돼" (알약방)
김예은 2022. 1. 13. 21:0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박준규가 당뇨병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는 배우 박준규와 아내가 출연했다.
이날 박준규는 "제 가족력은 아버님이 당뇨였고 지금 어머님도 당뇨다. 그래서 어떤 의사 선생님이 '박준규 씨도 나이 먹으면 당뇨병을 80~90% 이상은 걸리니까 대비를 하란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버님도 합병증으로 돌아가셨고 했기 때문에 그런 길을 걷지 않기 위해 걱정도 많이 하고 신경 쓰려고 애를 많이 쓴다"고 건강 관리에 많은 신경을 쓴다고 밝혔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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