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하루새 71명 코로나 확진..모 병원 집단 감염 발생 등

박하림 입력 2022. 1. 13. 20:48 수정 2022. 1. 1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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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 모 병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 등으로 하루에만 71명이 확진됐다.

이는 원주지역 역대 최대 규모의 확진자 수로 기록되고 있다.

이들 중 학성동 모 병원에서 간호사 3명, 조무사 3명, 치료사 6명, 간병인 5명, 환자 29명 등 총 46명이 감염되기도 했다.

이들로부터 가족 등 n차 감염을 포함해 이틀간 해당 병원 관련 확진자는 총 6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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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7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1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 송파체육문화회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 2021.04.01 사진공동취재단

강원 원주시 모 병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 등으로 하루에만 71명이 확진됐다.

이는 원주지역 역대 최대 규모의 확진자 수로 기록되고 있다.

13일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71명(원주 3341~3411번)이 이날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들 중 학성동 모 병원에서 간호사 3명, 조무사 3명, 치료사 6명, 간병인 5명, 환자 29명 등 총 46명이 감염되기도 했다.

이들로부터 가족 등 n차 감염을 포함해 이틀간 해당 병원 관련 확진자는 총 61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의 정확한 감염경로는 현재까지 미상이다.

보건당국은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해당 병원에 대한 코호트격리 조치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

이로써 원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3411명으로 늘었다.

원주=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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