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 감량' 이희경 "다이어트 멈추면 우량아 몸으로 돌아가" (몸신)

김예은 2022. 1. 1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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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경이 다이어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3인 3색 다이어트-금손 트레이너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패널로 나선 개그우먼 이희경은 "만년 다이어터. 날 때부터 우량 베이비"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저는 다이어트를 멈추는 순간 우량아의 몸으로 회귀하려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제가 만년 다이어터라고 소개했다"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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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희경이 다이어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3인 3색 다이어트-금손 트레이너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패널로 나선 개그우먼 이희경은 "만년 다이어터. 날 때부터 우량 베이비"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저는 다이어트를 멈추는 순간 우량아의 몸으로 회귀하려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제가 만년 다이어터라고 소개했다"는 말을 덧붙였다. 

또한 그는 과거 '헬스걸' 당시를 떠올리며 "저도 49kg까지 거의 40kg를 뺐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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