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집안 유전자..김수미 손녀·서효림 딸, 사진 포즈도 남달라

김예은 2022. 1. 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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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을 때 이 정도 포즈는 다들 하는 거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내복만 입은 채 어른 신발을 신은 딸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서효림은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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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을 때 이 정도 포즈는 다들 하는 거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내복만 입은 채 어른 신발을 신은 딸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할머니 김수미, 엄마 서효림의 유전자를 받아 남다른 끼가 눈길을 끈다. 포즈, 표정 모두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한편 서효림은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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