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희망2022나눔캠페인' 한 달 만에 115도 달성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입력 2022. 1. 1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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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을 슬로건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달 1일부터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희망2022나눔캠페인이 조기 100도 달성을 기록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상원)는 지난달 31일 기준 캠페인 목표액 42억1000만원을 훌쩍 넘긴 48억6900만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단 기간으로 사랑의 온도 100도를 초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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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단 기간 100도 기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을 슬로건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달 1일부터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희망2022나눔캠페인이 조기 100도 달성을 기록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상원)는 지난달 31일 기준 캠페인 목표액 42억1000만원을 훌쩍 넘긴 48억6900만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단 기간으로 사랑의 온도 100도를 초과 달성했다.

한 달 만에 사랑의 온도 115도에 이른 것이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캠페인 목표 달성과 관련,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주춤했던 나눔참여가 희망2022나눔캠페인이 주춧돌이 돼 다함께 어려움을 이겨내려는 광주시민들의 굳은의지와 긍지로 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도쿄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가 함께 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안산 선수는 희망2022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첫 기부 참여자이자 사랑의열매의 ‘나눔리더(100만원 이상 기부·약정한 개인 기부자)’로 가입하며 캠페인 시작을 알렸다.

안 선수는 “광주 시민이자 광주 사랑의열매 나눔리더로서 저도 이번 희망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에 함께 했다고 생각하니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조덕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분과실행위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주춤했던 기부가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나눔캠페인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온정이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안 선수와 조 위원장은 최근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실종자 분들의 무사구출 소식을 기도한다는 마음을 함께 전했다.

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계속 진행되며 ▲KBS, MBC, KBC 방송사를 통한 성금 기부 ▲광주광역시청·5개 구청 사회복지과를 통한 성금전달 ▲동주민센터 및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한 성금전달 ▲아너 소사이어티(개인 고액기부클럽) 회원가입 ▲착한가게 및 직장인 정기기부 착한일터 가입 ▲ARS전화기부 ▲QR코드 및 간편결제 ▲지정기탁 및 물품기탁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또 광주사랑의열매 홈페이지 온라인 모금을 통해 나눔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 상담은 광주사랑의열매 사무국 모금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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