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윤지, 토끼 비주얼 소울 양 공개..치명적 귀여움

이창규 2022. 1. 1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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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 소울 양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챠 피드 박제 아니할 수가 없으 오늘의 소울 #20220113 #토끼랑똑같네울애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울 양은 곰돌이 털모자와 토끼 장갑을 낀 채 눈을 깜빡이는 모습이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이윤지는 2014년 1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라니 양과 소울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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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 소울 양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챠 피드 박제 아니할 수가 없으 오늘의 소울 #20220113 #토끼랑똑같네울애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울 양은 곰돌이 털모자와 토끼 장갑을 낀 채 눈을 깜빡이는 모습이다. 눈을 감아도 귀여움이 넘치는 그의 비주얼에 네티즌들은 "랜선이모 기절ㅠㅠㅠ", "이렇게 귀엽기 있기 없기??", "피드에 안 올릴 수 없는 모습이네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이윤지는 2014년 1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라니 양과 소울 양을 두고 있다.

현재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 중이며, 연극 '언더스터디'를 통해 무대에도 오르고 있다.

사진= 이윤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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